브라키오사우루스

쥐라기의 코끼리 브라키오사우루스 (Brachiosaurus)

 

학명: 팔 도마뱀

분류: 용반목 용각형아목

몸길이: 약 25미터

키: 16미터 

무게 : 62~64톤

보행: 사족보행

시성: 초식

생존시기: 쥐라기 후기

 

브라키오사우루스 크기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약 1 억 5 천 5 백만 ~ 1 억 5 천만 년 전 후기 쥐라기 기간 동안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공룡이다. 그것은 1903 년 미국 서부 텍사스 주 엘머 S. 릭스 (Elmer S. Riggs)에 의해 미국 콜로라도 서부 콜로라도 강 계곡에서 발견 된 화석에서 처음으로 기술되었다. 릭스는 이 공룡을 브라키오사우루스라고 이름을 지었다. 브라키오사우루스 뜻은 "팔 도마뱀"이다. 그리스어로 비례적으로 긴 팔에 관련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이름은 "깊은 가슴"을 의미합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길이가 18 ~ 21 미터 (59 ~ 69 피트) 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무게 추산 범위는 62~64톤이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큰 몸집, 불균형하게 긴 목, 작은 해골 가지고 있었는데, 이들은 모두 용각류의 전형이었습니다. 전형적으로,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뒷다리보다는 더 긴 앞다리를 가지는데, 그 결과 가파르게 기울어 진 몸통과 비례하여 더 짧은 꼬리가 생겼다.

 

 

 

이 공룡의 가장 큰 특징은 매우 높은 앞발과 높게 뻗은 목이다. 이 신체적 조건으로 오늘날의 기린처럼 매우 높은 곳에 나있는 식물을 따먹는데 유리했을 것이다.

브라키오사우로스 해골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매우 높은 곳에 나있는 식물을 따먹는데 유리했을 것이다. 수직에 가깝게 목을 붙이지 않고, 대신 경사가 덜 된 목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머리 높이는 여전히 지상 9m를 넘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5m 이상의 잎에서 주로 먹이를 먹었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때때로 3미터에서 5미터 사이의 낮은 먹이를 먹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 식단은 2007년 연구에서 식물 물질의 섭취량이 매일 200에서 400킬로그램으로 추정되며, 빙고, 원추, 나무 양치류, 대형 사이카드로 구성되었을 것이다.

 

공룡의 뼈는 포유류와 달리 계속 성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포유류와 공룡의 뼈에 있는 연골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포유류는 뼈가 자랄 수 있는 연골 우에 또 뼈가 있는데 이것을 이차적 골단이라고 한다. 포유류는 다 자라면 이 연골이 뼈 끝에 붙어서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하지만 공룡 같은 파충류는 이차적 골단이 없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자랄 수 있다. 이처럼 골격학적으로 성장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던 공룡들은 중생대 기간에 온 대륙에 번성했던 식물들을 먹기 위해 자꾸만 몸집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