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로도쿠스

디폴로도쿠스(Diplodocus)

 

학명: 두 배 긴 대들보

분류: 용반목 용각형아목

몸길이: 약 27미터

보행 : 사족 보행

식성: 초식

생존 시기: 쥐라기 후기

 

거대 공룡들의 크기 비교

 

디플로도쿠스 크기

디플로도쿠스는 전형적인 용각류공룡으로 긴 목과 꼬리, 그리고 4개의 튼튼한 다리가 있습니다.

 그들의 앞다리는 뒷다리보다 약간 짧아서 거의 수평 자세를 취했습니다. 4개의 튼튼한 다리로 지지되는 긴 목, 긴 꼬리 동물의 골격 구조는 현수교와 비교되었다. 사실 Diplodocus carnegii는 전체 길이 24 미터의 완전한 해골로 알려진 가장 긴 공룡 중 하나입니다.다.

 

부분 유골로 알려진 Diplodocus hallorum은 더욱 커졌으며 4 마리의 코끼리 크기로 추정된다. 1991 년에 처음 기술된 발견자인 David Gillette는 길이가 52m (171 피트)에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이시기의 일부 중량 추정치는 113 톤 (125 톤)에 달했다. 추정 된 길이는 나중에 질레트가 원래 척추 20-27로 척추 12-19를 잘못 배치했다는 결과에 근거하여 33.5m로 그리고 32m로 하향 수정되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Carnegie Natural History Museum에서 거의 완성 된 Diplodocus carnegii 해골은 D. hallorum의 크기 추정치가 주로 기초하고 있으며 또한 13 번째 꼬리 척추가 다른 공룡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D. hallorum. 수퍼 서우 루스 (Supersaurus)와 같은 공룡이 더 길었을지라도이 동물들의 화석 잔해는 단편적이다.

 

 디플로도쿠스는 약 80 개의 꼬리 척추로 구성된 극단적으로 긴 꼬리를 가졌습니다. 

 

디플로도쿠스 상상도

디플로도쿠스는 무리를 이루며 살아갔다. 

디플로도쿠스의 이빨은 연필처럼 생겨서 나뭇잎을 긁어 내는 정도 밖에 할 수 없어서 잘 씹지 못하고 삼켰다.  그래서 소화를 돕기 위해 돌을 삼켰다. 닭이 모이를 먹을 때 모래를 먹는 것과 같은 원리다. 닭처럼 공룡들도 돌을 삼켜서 뱃속의 음식물을 잘게 부순다. 이 돌을 위석이라고 한다. 디플로도쿠스가 하루에 싸는 똥은 1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