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9년 국가직 한국사 문제 내용 

 

 

  • 주먹도끼는 구석기시대
  • 창원 다호리 붓은 철기시대
  • 서울 암사동 빗살무늬 토기는 신석기 시대
  •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
  • 영고는 부여
  • 무천은 동예
  • 고려 인종은 이자겸과, 척준경의 금의 사대 요구를 수용한 내용이다.
  • 서경의 대화궁 건립과 칭제건원 주장은 인종 대의 사실이다.
  • 임병찬의 독립의군부는 1912년에 조직되었다.
  • 암태도 소작쟁의, 정우회선언, 조선민립대학 기성회 창립은 1920년대의 일이다.
  • 경국대전을 완성한 밑줄친 성상은 성종이다.
  • 국조오례의는 성종때 간행되었다.
  • 경종 때의 시정 전시과이다. 
  • 시정 전시과는 자삼, 단삼, 비삼, 녹삼의 4 공복제도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자삼을 제외한 단삼, 비삼, 녹삼은 다시 문반, 무반, 잡업의 층으로 나누어 지급하였다.
  • 을미사변 발발 1895 8
  • 1898 황국중앙총상회 조직
  • 1889 함경도와 황해도에서 방곡령 선포
  • 1904 보안회는 황무지 개간권 요구
  • 을사조약 체결 1905 11
  • 13 창의군 서울 진공 작전 전개 1908 1
  • 1911 105 사건
  • 발해 무왕 장문휴가 당의 등주를 공격하였다.
  • 한국독립군은 한국독립당의 산하부대로 지청천이 총사령관이며 쌍성보전투, 사도하자 전투, 동경성 전투, 대전자령 전투를 수행하였다. 
  • 한국독립군은 중국호로군과 연합작전을 수행하였다.
  • 신해통공은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하였다.
  • 제시된 사료는 일연의 삼국유사 기이편 서문이다.
  • 삼국유사는 불교 중심의 고대 민간 설화를 수록하였다.
  • 전주 화약 이후 동학 농민군은 일본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하여 남접군과 북접군이 논산에서 합류하여 연합군을 형성하였다.

 

  • 9 5소경 설치는 신문왕
  • 성덕왕 백성에게 정전을 처음으로 지급
  • 대공의 발발은 혜공왕
  • 백제 무왕의 왕후가 넣은 사리기가 발견된 것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다.
  • 서원은 학문 연구와 선현의 제사를 위해 설립된 사설 교육기관이다.
  • 이조좌랑은 삼사의 관리를 추천하는 권한이 있었다.
  •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결성 1945 8 15
  • 모스크바 3 외상 회의 개최 1945 12
  • 좌우합작 7원칙 발표 1946 10
  • 김구와 김규식이 남북협상을 제의 1948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