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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 1 줄거리

물고기탐정 2017. 9. 26. 09:04

워킹데드 시즌 1 줄거리 


주인공 직업: 경찰, 이름: 닉 


줄거리 요약 


주인공 닉은 총격전에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오랜 시간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는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깨어나니 좀비들의 세상이 되어 있다. 


병원에서 나와 자기가 살던 동네로 간다. 어떤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애틀란타로 간다. 그곳은 좀비들 도시가 되어 있다. 탱크안으로 숨는다. 


글렌(코리안)의 도움을 받아 탱크에서 탈출하여 건물안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여러 사람을 만난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중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었다. 


성격이 괴픽한 멀은 티덕과 다툰다. 


티덕은 멀에게 엄청 맞는다. 


그러다가 닉이 멀을 수갑으로 채운다. (건물 옥상)


그 건물은 곧 좀비들에게 둘러싸인다. 


닉과 글렌은 좀비시체의 내장을 자신들의 겉옷에 발라 건물밖으로 나간다. (좀비들은 냄새로 알아차린다)


갑자기 비가 온다. 


좀비냄새가 씻겨나고 좁비들이 알아차리고 달라든다.


하지만 닉과 글렌은 캠핑카와 스포츠카를 갖는데 성공한다. 


글렌은 경보소음을 내면서 좀비들을 유인하고 (좀비들은 소리로 알아차린다)


그틈에 닉은 캠핑카로 건물안의 나머지 사람들을 구조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수갑으로 채워진 멀은 탈출하지 못한다. 

(티독이 수갑 열쇠를 배수구에 실수로 빠트림, 대신 옥상 문을 잠그고 나옴) 


그리고 닉과 글렌은 채석장에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곳에는 닉의 와이프와 아들과 만나다. (살아 있는것을 처음 알게 된다.) 


그렇게 나머지 사람들도 가족과 만나다. 


멀 동생은 멀이 탈출하지 못해서 화내고, 닉은 그 이유를 설명하고, 멀을 구조하자고 가자고 한다. 


그래서 닉과, 멀동생, 티덕, 글렌은 멀을 구조하러 애틀란타에 그 건물 옥상에 다시 간다. 


옥상에 가니 멀은 수갑이 채워진 자신의 손목을 자른채 탈출한 상태였다. 


그래서 결국 닉이 놓고왔던 총자루만 가지고 애틀란타를 탈출하여 다시 채석강으로 향한다. 


채석강은 좀비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공격을 받고 있을때 닉외 3명이 도착한다. 


좀비와 싸운다. 여러 사람이 물리고 죽는다. 


그리고 다음날 그곳에 남는 사람들과 질병관리센터로 떠나는 사람들로 나뉜다. 


닉은 질병관리센타로 향한다. 


그곳 주변도 시체들이 나뒹굴고 있다. 그리고 좀비들이 하나, 둘 몰려들기 시작한다. 


센타 문이 열리고 그 건물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질병관리센타에 남아 있는 사람은 한 명뿐. 


하룻동안 뜨거운물에 샤워를 하고, 술을 마시고 즐긴다. 


그다음날 센타 직원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전기가 셧다운되면 건물이 폭파되다고 한다. 


그래서 닉과 그 무리들은 건물을 빠져나온다. 


건물은 폭파된고 그들은 다른곳을 찾아 향한다. 


시즌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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