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_블로그

앵무새 제작과정 미니블록 스톱모션 입니다. 실제로 말하는 앵무새를 본 적이 있나요? 저는 세탁소에 갔다가 세탁소에서 키우는 앵무새가 말하는 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몇 단어 흉내 내는 거지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앵무새가 크더군요. 닭처럼 크지는 않지만 비둘기보다는 컸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앵무새를 미니 블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록 숫자는 300개가 넘고, 만드는데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일이 사진을 찍으면서 작업을 했거든요. 스톱모션 아시죠? 일일이 사진 찍어서 그 사진을 붙이면 동영상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요새는 취미로 미니 블록으로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앵무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새의 한 종류입니다. 사람 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새..

닭과 병아리 미니 블록 제작 과정 스톱모션입니다. 닭과 병아리를 만드는데 약 300개 블록을사용하였습니다. 병아리가 참 귀엽습니다. 닭 날개도 관절이 있어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근데 다리가 좀 부실하네요. 어쩔 수 없죠. 개인적으로 닭발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닭은 인류의 최대 단백질 공급원을 알고 있습니다. 한해 500억 마리가 넘는 닭이 도축된다고 합니다. 저도 한 달에 최소 한 번은 치킨 혹은 닭과 관련돼 요리를 먹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닭은 십이지 동물 중 유리한 새라고 합니다. 저도 닭 띠입니다. 처음 알았네요 유일한 새가 닭이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닭은 닭고기와 계란을 공급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가축화되었다고 합니다. 울음소리는 수컷은 꼬끼오, 암컷은 꼬꼬댁, 꼬꼬, 병아리는..

바다갈매기 SEAGULL (신두리 해수욕장) 새우깡 먹는 갈매기를 슬로우 비디오로 촬영해 봤습니다. 맹수 소리가 났니다.